맛과 향

 

커피의 가장 기초적인 맛은 당연 쓴맛이다. 물론 다양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각국의 커피맛이 어느 정도 다르거나 신맛을 포함해 입안에서 느껴지는 막과 향도 커피의 평가 중에서도 중효하지만 쓴맛은 거의 기본적인 맛이다.

커피는 원산지인 에티오피아를 벗어나 세게각궁에서 재배를 하고 있다. 그리고 품종 개량 조금씩 개량이 되고 그 지역 기후와 토양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진다. 커피를 마시면서 느껴지는 각성 효과를 가져오는 성분은 카페인이라고 한다.

 

커피의 기본적인 6대 맛의 요소는 단맛.쓴맛.신맛.아로마.플레이버 가 있다. 아로마는 에스프레소를 시음하기 전 코르 맞는 향을 의미한다. 플레버는 에스프레소를 먹었을 때 입안에서 느껴는 향이다. 바디감은 입에 머금을 때의 원두의 진한 정도(밀도)를 생각하면 되겠다.

 

커피 크레마

 

크레마는 예전에는 좋은 에스프레소를 판단 하는데 방법 중 한 가지로 여겨졌습니다. 크레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커피의 질을 어느 정도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해 크레마의 모양 두께 색상과는 커피의 맛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발혀졌습니다. 크레마의 상태는 원두의 로스팅 정도 사용된 원두와 양 분쇄 탬핑 물의 온도 커피머신의 추출압력 시간 등 여러 가지 조건의 영향을 받기 깨문에 잘 주출 된 에스프레소를 평가하는 잣대일 뿐일 뿐이고 절대적이지는 않는다.

커피 크레마

오히려 크레마는 쓴맛이 맛이 강하기 때문에 마시기 전에 살짝 걷어내고 먹으면 쓴맛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적절하게 추출된 커피의 크레마는 그 위에 설탕 가루를 뿌렸을 때 설탕이 크레마 위에 잠시 머물러있다가 빨려 들어가듯 사라진 후 다시 크레마층이 설탕이 가라앉는 자국을 덮어버리게 된다 이게 이상적인 크레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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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과 부작용

체중 감량 효과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를 마신 사면 열량이 거의 없어 제중 조절이 된다는 결론이 있습니다. 커피에 내포된 카페인은 기초대사량. 에너지소비. 지방산화를 촉진시켜줍니다.( 헬스 할 때 20분 전에 에스프레소 먹으면 약간의 부스터 효과를 봅니다)

입냄새 제거

>마늘.양파 같은 냄새나는 음식을 복용했을 때 커피를 마시면 커피 속의 퓨란 물질의 의해 냄새가 잡힌다고 합니다.

졸음방지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각성 효과는 몇시간 뒤에 수면까지 방해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노화 억제

항산화란 산화를 막는것입니다.금속이 녹이 슬고 음식이 썩듯이 세포도 산화되면 손상이 되고 노화가 됩니다. 이러한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커피의 폴리페놀은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자연스레 세포 노화를 억제합니다

유희해야 할점

커피를 너무 고용량으로 섭취하는 경우 오히려 심혈관 질환이나 암발생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고용량의 카페인은 알게 모르게 만드지 수면장애까지 일으키고 수면을 잘 누리지 못하면 신체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커피는 하루의 4잔까지의 커피가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가장 좋다고 했습니다. 모든지 많은 것보다 적당히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커피사진
커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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